자랑스러운사슴R227616
린님 음색은 따라올 사람이 없죠ㅎㅎ 정말 어리고 예쁘셨네요~
린님 처음에 나왔을때 여자 발라드 가수 중에서 독보적인 음색을 띄고 있었고 주목도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2006년 앳되고 여리 여리한 린님이 날 위한 이별 노래를 불러요.안들어봐도 얼마나 잘하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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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귀중한아이리스J204981
와!!!! 진짜 옛날 사진이네요~ 저도 저 때는 앳됐을 꺼 같은데^^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린님 활발한 활동 보기좋아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진짜 옛날 모습이네요. 린님 그때 처음에 데뷔할때도 음색이 독특해서 인상적이었어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저때의 감성이 참 잘어울려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린님 2006년도 모습 어려보이네요. 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 아름다운양M117028
진짜 앳되고 어린 느낌이네요. 린님 노래 나올때 목소리가 독보적으로 개성이 있어서 진짜 주목 많이 받았어요
- 즐거운사자K212400
린님 음색은 정말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 재치있는계단T133934
린님 너무 청순하네요 저때 정말 대박이었지요
- 미여우랑랑I232618
와 06년이라니 거의 20년전이네요 이 때 린님은 정말 풋풋한 느낌이 있긴하네요 날위한이별 명곡 불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