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린님의 미스고는 추억에 젖어들게 하네요.

어릴때 아빠가 자주 부르던 미스고~~

아빠의 18번 노래였는데, 

미스고를 린님이 부르니 너무 추억 생각나고 좋았어요.

 

린님의 미스고는 추억에 젖어들게 하네요.린님의 미스고는 추억에 젖어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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