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W213172
린님의 목소리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였어요~ 오랜만에 귀호강 했습니다!
린의 목소리가 이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가을이 느껴지는 노래였어요
린님의 목소리랑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였어요~ 오랜만에 귀호강 했습니다!
린님 요즘 넘 이쁘신거 같아용~ 매번 무대위의 린님 넘 이쁘셔서 막 집중하게 되네용 이번곡도 린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넘 잘어울렸어요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그낭 얻어진게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가을 그 자체네요
예전부터 노래를 정말 맛깔나게 부르는 가수중에 한명이였죠 언제나 들어도 참 잘불러서 듣기 좋아요 ^^ 자주 방송에서 봤으면 좋겟네염
린님 목소리에서 가을이 느껴지네요~ 감정 표현력이 너무 좋아요
린 님 감성 하나는 진짜 탑이지요. 가을에 정말 잘 어울려요.
쓸쓸한 가을이랑 정말 잘 어울렸던 무대였어요. 역시 린님의 무대는 레전드네요.
린님 목소리가 가을과 어울리네요 어떤 노래든 린님꺼로 만들어요
음색이 일단 사기시죠 안 어울리는 노래가 없는 거 같아요
린님이 부르는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가 정말 감성이 깊어서, 가을이 느껴진다는게 뭔지 알꺼 같아요.
가을의 느낌과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노래였어요. 린님이 불러서 더욱더 그 쓸쓸한 느낌이 더욱더 다가왔어요.
잊혀진 계절을 린님의 목소리로 들어서 더욱더 감성이 깊게 느껴졌어요. 린님은 정말 얼굴과 온몸으로 노래부르는것 같아요.
린님의 분위기와 창법이 독특해서 참 좋더라구여~~
24 분위기가 잘어울리네요
마치 린님이 원곡자 같았어요 정말 귀호강 하고 갑니다
지금 분위기와 딱인것 같아요. 쓸쓸한 겨울에 위로가 되네요.
무대 감성이 너무 좋아요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