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린님 볼때마다 반하게 돼요

린님 요즘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노래 잘하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뒤의 모습은 또 새로워요

감정표현이 좋다는건 알았는데 트롯트와 만나니 그 느낌이 색다르네요

구성진 가락 꺾기 창법 뭐하나 못하는게 없더라구요

게다가 스타일은 또 왜그렇게 예쁜가요

완전 여신이 따로 없다고 느낄 정도예요

그래서 볼때마다 반하게 되네요

최근에 잊혀진 계절 부르는거 보고 제대로 반했어요

방송도 자주 나오니까 더 자주 챙겨보면서 응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