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엄마의 꿈 자작곡이군요. 제목만 봐도 뭉클해지네요
눈물 참으면서 노래 끝까지 부르는데,
이 무대보면서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린님의 목소리로 너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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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즐거운사자L133900
린님이 작사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들으면 눈물날듯해요
- 사랑스러운토끼F249205
엄마의 꿈이 자작곡이였군요 린님 목소리로 듣는 엄마의꿈 눈물 줄줄입니듀ㅠㅠㅠ
- 다정한코코넛K117058
엄마의 꿈 정말 엄마에게 묻는듯한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노래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않게 되네요.
- 재치있는계단T133934
듣는이로하여금 오열하게 하네요 역시 감성 최고입니다
- 기쁜기린V129601
노래들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인간미가 넘치는 무대였어요
- 재치있는계단W116634
가사가 너무너무 슬픈 거 같가사가 너무너무 슬픈 거 같아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
- 아름다운양M117028
엄마에게 쓰는 편지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정말 왜이리 노래에 엄마라는 단어만 있어도 이렇게 감정이 슬플까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린님 자작곡이었군요. 그래서 그런지 더 진실되어보여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가사가 너무 슬펐네요 기회되면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