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대단치에 나온 린의 유아 마이 데스티니~ 트롯이 아닌 린의 노래 들으니 또 새롭고 듣기 좋네요
아름다운양M117028저도 You are my destiny 이렇게 노래 들을때마다 감탄하게 되요. 요새 트로트 노래를 주로 듣다가 가끔 린님의 본업인 발라드 노래를 들을때 역시 발라드여왕이지 다시금 느껴요.
미여우랑랑I232618마이데스티니 이 노래도 진짜 언제 들어도 안 질려요. 드라마볼때도 정말 OST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 부각시켜줬는데 암튼 트롯대잔치에서 린님 웅장한 의상 입고 멋진 라이브 보여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