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트롯가수들 잔치에 나오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 린님이죠. 그 와중에 이번 트롯 대잔치에서 여왕님 같은 드레스를 입고 마이데스티니를 정말 너무 아름답게 불러주신 린님.... 린님은 항상 노래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지만... 손짓 표정까지도 다 노래하시는 모습이... 늘 감동적이예요 노래 부를 때 너무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라 듣는 사람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느낌.... 멋지게 옷갈아 입고 이야도 열창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