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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 들었던 신토불이
정말 이 노래 들으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는것 같아요. 김치에 깎두기, 고추장에 된장 가사 하나하나 이 노래를 린님이 부를꺼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별사랑님이랑 너무나 흥겹게 잘 부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