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마이진님 행사의 여신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행사무대를 완전 흥겹게 잘 만들어요.
파워풀하고 여유있게
노래 넘 잘 잘 불렀습니다.
보이시한 매력 잘 돋보이는
수트 스타일링하고
무대에 올라
힘차게
몽당연필, 찐이야 등 노래를
여러곡
열창을 하며
무대를 꽉 채워서 완전 돋보였습니다.
몇곡의 노래를 부른후에는
앵콜 외치는 관객들에게
현역가왕에서 어떤 노래를 불렀을때
제일 예뻤는지 물어본후
관객들이 외치는
돌팔매, 옹이, 가지마,카사노바, 잃어버린정등의
노래를
관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눈을 가깝게 마주치며
무반주로 열창을 하고
춤추기 원하는
할머니 관객 손을 잡고 한동안 춤을
함께 추어주기도 해서
넘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