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

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

 

 

가창력 좋아서 

무대를 꽉 채우는 마이진님 

 2025 구리유채꽃축제 개막식 에서 만든

축하무대 사이다처럼 시원시원했습니다.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빈손, 몽당연필, 사랑의 리콜, 찐이야, 메들리

노래를 

활력 넘치게 

부르며 시원한 무대 만들어서 완전 좋았습니다. 

 

첫곡 부르기전 무대 인사할때는 

마이크를 가로로 들고 

허리를 90도 정도 굽혀 

정중하게 인사를 하여서 

공손함 돋보였고 

멘트할때는 

무대가 비로 인해 미끄러워 

댄서들이 안전상, 강렬하게 춤을 출 수 없음을 

설명하며 댄서들까지 배려하여서 

훈훈함도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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