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무대를 누비는 가수임에도 유명과
무명은 분멍 대우가 다르겠죠
현역 12년차 임에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고
했던 마이진 님
마이진 이름 석자 알리기 위해 많은 오디션
에도 도전하고 무수한 행사를 발로 뛰어도
그가 현역가왕에서 불렀던 동전인생이었지
않았을까
같은 돈임에도 값어치가 지극히 약한...
같은 가수임에도 인지도가 지극히 약한....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도...끝도 모를 무명
가수 생활에서도 견디고 버티며 현역가욍
까지 왔을 마이진 님
이젠 이름 석자도 알리고 그의 몽당연필이란
신곡도 알리면서 동전인생은 옛추억으로
남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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