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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찐 님이 가장 서고 싶었던 꿈의 무대~
가요무대에 첫 출연하며 부른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그렇게 서고 싶었던 무대에 대한 첫 소감을
찐님은 기쁨과 고생으로 표현하며 눈물을
보였고~
가족들이 같이 있었음 좋아 했겠다며 본인
보다 더 마음고생했을 가족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가슴 한쪽이 뭉클했네요
가요무대 첫 출연후 찐님의 사이다 보이스는
꿈의 무대에서 많이 듣게 되었어요
그 중 '순이 생각'을 듵으면서 '찐님 생각'을
해봅니다
가수에게 꿈의 무대란 어떤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