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역가왕에 한일가왕전까지 준비하면서 박수도 많이 받았지만 부담도 많이 느끼고 힘든 점도 많이 있었을것 같아요 조금은 지쳤을 그마음 잘 쉬시고 새로운 곳에서 또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