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에 출연한 마이진 님을 위해 ~ 유현수 쉐프님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 주신 '마이정찬' 답례로 진님은 '옹이' 를 열창하셨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동 받고 위안를 받는 훈훈한 시간이었네요^^ 찐님이 어찌나 맛있게 드시는지 저도... 한입만 할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