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57회 마이진 첫차> 낭랑한 목소리로 서정적으로 부르는 첫차 이렇게 멋진 노래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깔끔한 목소리와 정재된 톤으로 끝까지 완급 조절을 잘해서 너무나 흥이 절로 나는 무대였네요~. 다시 한번 좋아하게 되었어요.. 헤어진 아픔을 그대로 보여준 무대! 슬픔에 가득 찬 눈빛을 보게 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더욱더 승승장구하길...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