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장미단 48회 멋진마이진, 박민수ㅡㅡ밤열차ㅡㅡ240311 선후배가 함께하면서 무대가 꽉 찬 느낌이 드네요. 마이님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 이렇게 무덥고 힘든 하루 저는 두고두고 가슴이 답답할 때면 들어봅니다. 정말 신나는 무대 네요. 마이진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