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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님의 포항 할머니댁 방문해서
식사도 하고 어우러져 훈훈한 이야기도 나누는데
전유진님 할머님 보면서 마이진님도 할머니 샌각에 울컥해지면서 눈시울이 시큰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그 모습이 안쓰럽기도하고 예쁘기도 하고ㅠ
조만간 할머니 모시고 여행 다녀올까 하시는 멘트를 하셨는데
마이진님 바쁜 일정이시겠지만 할머님이랑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