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마지막 현역가왕 수원콘에서 청량감 넘치는 마이진님의 팬미팅

역시 마이진님이시네요

현역가왕 마지막 수원콘서트 때의 팬미팅

인데요

팬들이 불러주는 '몽당연필'에 맞춰 덩실덩실

춤도 춰 주시고 팬들 춥다고 걱정도 해주시고

일본에서 왔다는 일본분  이름도 물어봐 주시며

참 친근하게 대해 주시네요

마이진님은 언제나 싱글벙글~

에너지가 넘쳐나서 보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

하나 없는 아주 맑고 깨끗한 푸른 하늘을 보는

것 같은 청량감이 있어요

그래서 팬카페도 블루인가 봐요

마이진님 가는 곳에 항상 제 마음도 가 있다는

걸~ 언젠가는 저도 팬미팅이나 콘에 참석해

직관할 때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