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

한일탑텐쇼에서 마이진님이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 [모정의 세월 ]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설특집편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마이진님이 애잔하게 

표현해서 들려 주니 더욱더 감성이 깊어져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항상 시원시원한 텐션의 마이진님이 감정을

절제하며 부르는 [모정의 세월] 에 혼자 나직이

따라 불러봅니다

 

동짓섣달 긴긴 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

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모든 어머니에게 바치는 마이진님의 '모정의 세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