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어린 시절 우상을 위해 부른 마이진님의 '내사랑 김용준'

어린 시절 우상이 바로 내 앞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 숨이 멎고 정신 줄 놔버릴 것만 같은데

마이진님도 예외는 아니네요 

바닥 고정은 기본이고 우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쑥스러움에 그만 고장이 나버렸어요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김용준님을 위한 노래♡

' 내사랑 그대여'가 '내사랑 김용준님' 이

되어 온통 핑크빛 error 로 마이진님을 휘감아

정신 못차리게 하네요 ㅋㅋ

마이진님의 이런 색다른 모습도 보기 좋아요

마이진님도 빨리 사랑하는 사람

' 천생연분 ' 만나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