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가창력과

보이시한 매력 돋보이는 

마이진님

2025

 

부여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멋진 무대를 활력 넘치게 잘 만들었습니다.

 

엄청나게 추운날인데도

특유의 환한 웃음 자주 보이며

씩씩하고 힘차게 

노래를 불러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빨가 체크 재킷과 진청바지 차림의 마이진님과

마이진님처럼 보이시한 스타일로 의상 코디한

댄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빈손'

'몽당연필'

'찐이야'

'트롯메들리'

를 추위를 날려 버릴 정도로 열창을 하고 

춤을 파워풀하게 추워서 

넘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각지역 행사무대를 빛내는

마이진님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활동 많이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