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마이진님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팡 터지는 무대 만들었습니다.

마이진님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팡 터지는 무대 만들었습니다.마이진님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팡 터지는 무대 만들었습니다.마이진님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팡 터지는 무대 만들었습니다.마이진님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팡 터지는 무대 만들었습니다.마이진님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팡 터지는 무대 만들었습니다.

 

 

장르불문

노래 넘 잘하는 마이진님

강진 청자 축제

청자꽃 트로트 한마당 

활력 팡팔 터지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발성 시원시원하고 

성량 풍부해서 

노래 부를때마다 무대를 꽉 채우는 마이진님

빈손, 

몽당연필,

찐이야

노래를

생기있게 

부르고 

마이진님만의 보이시한 매력 터지는 춤까지 추워서

무대 완전 돋보였어요.

 

마이진님 노래할때에

분위기 최대한으로 업 되어서

관객들은 소리높혀 앵콜을 쏟아 부었습니다.

 

앵콜 받아서 노래할때에는 

준비를 미처 못했다고

신청곡을 받아 무반주로 노래를 시원하게 불러서 

넘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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