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에 가족들과 주말에 함께 갔었는데 나영님의 보라색 물결을 봤어요 ㅎㅎ 찐보라색 풍선도 엄청 신나게 나눠주고 계시더라구요! 저와 가족들 모두 하나씩 받고 덩달아 같이 응원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즐기고 왔네요. 덕분에 더더 즐거운 주말과 축제를 보내고 온거 같아서 아직까지도 기분이 좋아요 가끔 생각나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