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인생아 고마웠다 노래 짠하고 감동적... 이번에 미스터트롯에서 에어컨 설치기사님이 불러서 더 뇌리에 박혔는데 나영님이 이 노래 부르고 100점을 맞으셨네요~
나영님의 '인생아 고마웠다' 미스 쓰리랑 34회
올해처럼 힘들고 지친 한 해를,,
따뜻한 노래로 감싸주는 감동이 몰려오네요.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네 곁 있어 주어서~
그것은 내 몫이라고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 눈 감는 날에는 ☆
잘 살았다고 ~ 훌륭했다고 ~
그 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 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 게 많은 삶이 어서 ~
아름답다 말해주라~
가사 하나하나 정성스레 부르는 노래
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위로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영님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