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방] 봄꽃이 만발하는 날~~ 오늘도 미스김님을 응원합니다.

^^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앵두꽃이 이쁘게 피고 있네요.

 

봄꽃이 만발하는 날~~ 오늘도 미스김님을 응원합니다.봄꽃이 만발하는 날~~ 오늘도 미스김님을 응원합니다.

 

봄꽃이 만발하는 날~~ 오늘도 미스김님을 응원합니다.

 

요 아파트 화단에 맺는 앵두는 사이즈가 너무 작고 사실 달지도 않고 신맛만 심해서 

다들 따먹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앵두가 열리면 어릴적 추억 생각나서~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

 

한두개 따서 먹어서는 기별도 안가고~

한웅큼 물어서 오물오물 씹다가 씨만 토도도독~ 뱉던 친구들이랑 씨 멀리 뱉기 놀이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 괜히 웃음 나고 좋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