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토요일은 정말 찔듯이 덥더니 일요일 오후에는 갑자기 찬바람이 솔솔~~ 간만에 잠을 편안하게 잤네요. 새벽무렵엔 저도 모르게 이불을 주섬주섬 덥고 잤다니까요~ ㅋ 오늘도 날씨가 살짝 흐린것이 평소보다는 덜 더운거 같아요. 오늘만 같아도 살겠는데 말이죠~ 미스김님 오늘은 어디서~ 스케쥴 하고 계시려나요~~ 다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