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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노래라네요
새삼 진짜 오래된 노래네요.
50년이 넘게 사랑받고 있군요.
미스김님이 다시 부르셨어요
멋진 연주 그리고 백댄서들의 안무와 함께 하는데
마치 디너쇼를 보는 듯한 느낌도 ㅋㅋ
그만큼 멋지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