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징크스............ 연휴 내내 감기로 개고생을 하고 돌아왔네요;;;;;;;; 오늘 낮에서야 좀 정신이 차려지는거 같아요....... 덕분에 오늘은 오랜만에 투표를 다 해보네요.. 우리 미스김님 오늘은 11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