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미스김님 아버지 노동요 구수하게 부르셨어요

미스김님 아버지 노동요 구수하게 부르셨어요

아버지 노동요 항구의 남자 구수하게 잘 부르셨어요 아버지 일하시며 다치지않기를 바르는 딸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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