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크아... 미스김님의 목소리로 듣는 당신 너무 좋네요... 8연패의 악몽을 끊고 드뎌 1승을 얻어낸 값진 무대였어요... 마린룩... 딴머리... 스타일도 너무 좋아요... 어제 2승 하셨으니 앞으로 3승 4승.. 쭉~~~ 승리만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