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훗... 무슨 이벤트였는지 기억안나지만... 아침에 투표하려니 표가 많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히히힛.. 당연히 오늘도 미스김님에게 몰표~~ 미스김님 팬이라서 햄볶아요~~ 미스쓰리랑~~ 빨리 보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