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수님 한 해 수고도 많았지만 나름 열심히 뛰어온 것 같네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날마다 1%의 발전과 함께 어딜 가나 화제의 인물이 된 빈예서. 꿈을 이루고자 지금도 내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빈예서. 사랑스러운 나의 소중한 가수님, 꽃길만 걸으세요. 현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