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꺾기요정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감성목소리에 빠져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어린 나이 임에도 어쩜 트로트의 맛을 표현하는 모습만 봐도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