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인생 2회차 같던 빈예서양은 무대 아래에서도 빛나더라구요. 미스트롯3 같은 노래로 난다긴다하는 분들이 총출동한 살떨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본인 몫하기도 진짜 힘들 어린 예서양이 언니들을 더 챙기고 응원하는 모습보고 진짜 깜짝 놀랬습니다. 같은 나이의 아이들은 손이 많이 가고 챙겨주기 바쁜데요ㅎㅎ 항상 그랬지만 빈예서양 항상 응원하고 투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