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리씨 예전에 너목보부터 알았는데

미트나오셔서 깜짝 놀랐고 

오페라의 유령 부르던 그 목소리로 너무 능숙하게 트롯 창법 구사하셔서 두번 놀랐네요

근데 이제 예능보니까 아예 완전 트로트 가수가 되셨더라구요~

정말 끊임없이 발전하는 가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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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큰 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는듯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오 유리님 너목보에 나온 거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