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미어켓
TV CHOSUN 무대가 벌써 2주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 '때'랑 '얄미운 사람' 무대 생각날 때마다 자주 찾아보고 있어요.
1월 14일, 윤서령 님의 TV CHOSUN 무대가 방송된 지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날 윤서령 님은 〈때〉와 〈얄미운 사람〉 두 곡을 들려주셨습니다. 화려한 쇼비즈의 흐름 속에서 그 무대가 잊혔을지도 모르지만, 그 감동을 여전히 마음에 간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진심과 아름다움, 재능과 순수한 감정이 깃든 그 무대 — 시간이 지나도 그 울림은 변함이 없습니다.
TV CHOSUN 방송 화면 기반 스크린샷이며, 모든 저작권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