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연말, 어르신들께 전한 윤서령 님의 따뜻한 마음

윤서령 님은 강서구 방화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한우 요리를 전하며 훈훈하고 정겨운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직접 설거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제가 이래 봬도 설거지는 잘합니다”라고 말한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도, 일상 속에서도 늘 팬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해주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소소한 포인트라면 살짝 비대칭으로 보이는 오른쪽 셔츠 칼라 정도일까요. 그마저도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Photo: Instagram @yoon_seo_ryeong연말, 어르신들께 전한 윤서령 님의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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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상쾌한너구리E116831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한우 요리를 전했군요. 따뜻해지는 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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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ryeong FanHeart
      작성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