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방긋방긋 웃는 강아지상이라고 할까요 부드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이번 꽃당신 무대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장착하고 부르는데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다고 느껴지면서 절로 같이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훨씬 성장하는 가수가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