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jyp 연습생이었던 안효섭 흥미진진ㅎㅎ

jyp 연습생이었던 안효섭 흥미진진ㅎㅎ

 

 

재능 있고 잘생긴 친구를 찾는 JYP 관계자에게 친구들이 안효섭을 추천했다고 한다. 

그렇게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합격 통지를 받았다. 그전까지 '연예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오디션에 합격한 뒤에는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알려져 명성을 얻고 싶기보다는 일 자체를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집안 분위기가 엄한 편이라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부모님을 설득해 마침내 허락을 받아냈고, 17살에 한국에 홀로 와 JYP엔터테인먼트연습생으로 생활한다.

집이 엄한줄운 몰랏어요 ... 부모님의 반댜를 무릅쓰고 어쨧든 훌륭헌 연기자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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