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창욱 "1학년 내내 끌려다니며 술..학사경고로 휴학"

 지창욱 "1학년 내내 끌려다니며 술..학사경고로 휴학"[틈만나면][★밤TView]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창욱은 "대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적응을 못했다"며 "중고등학교 내내 공부만 하다가 얼떨결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는데 매일 선배들한테 끌려다니며 술만 먹고 동기들이랑 놀기만 했다"고 떠올렸다.

또 "대학교 1학년 내내 학사경고를 받았다. 한 과목 빼고 다 F를 받았다. 2학기 때는 학점이 안 되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휴학하고 연기 오디션을 찾아보고는 했다. 오디션을 많이 보고 많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유연석이 "오디션이나 공연 직전에 긴장감을 떨치는 팁이 있냐"고 묻자 지창욱은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익숙해지는 게 가장 효과적이더라"고 밝혔다.

유재석 역시 "나도 비슷하다.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에 자꾸 노출되고 반복적으로 겪어야 두려움과 긴장감이 사라진다"고 생각을 전했다.

모범생일줄 알았는데 ㅎㅎ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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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한 과목 빼고 다 F를 받았었군요. 저도 모범생인줄 알았습니다.ㅏ
  • 기쁜기린G117001
    훌륭한 선배를 만나지 못해서 힘든 생활을 하셨군요 그래도 좋은 일이 있어  좋아요 
  • suney124
    보기보다 효자더라구요,
    얼굴과 연기가 A+이니 괜찮아요 ㅎ
  • 상쾌한너구리F128331
    틈만나면 나왔던 영상이군요 지창욱편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편안한키위R201850
    이 얘기 듣고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음
    솔직한 매력이 있어서 더 좋더라 진짜
  • 편안한키위P116550
    옛날 얘기라 그런가 인간적인 느낌이네
    지금은 더 단단해진 게 느껴져서 좋아
  • 위대한코끼리K116512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되는 배우예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힘든 시절도 솔직하게 말해서 좋아요
    그래서 더 인간적으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