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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보고 싶은 날이에요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지금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심장을 요동치게 하네요
단오에게 하루종일 부끄러워 하냐
물어보면서 지긋이 바라보는 따스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하루가 일어나서 단오 머리를 쓰담쓰담 해줄때 괜히 설레였어요
좋아하는 마음은 절대로 숨기수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