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초반에 대사도 많이 없고 좀 답답한 캐릭터로 나왔었지만ㅎㅎ그냥 잘생긴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었죠
그러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대형견같은 귀여움이 드러났죠! 배우 로운이 빛났던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