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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작품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말씀하더라구요
첫 주연작으로 김혜윤 배우, 이재욱 배우, 김영대 배우, 정건주 배우 다 신인들이었고 장르 자체가 판타지여서 준비할 때 머리 싸매고 준비하고 같이 모여서 카페에서 대본 리딩 하고 끝나고 맥주 한잔 하고 이러면서 만들어서 좋은기억이 남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