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식에 송중기님 나온 거 보는데 진짜 세월 거꾸로 가시는 거 같았어요
박나래가 20대 초중반 같다고 한 말에 완전 공감
송중기님이 이제는 그런 말이 부끄럽지 않고 감사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예전부터 훈훈했지만 지금은 여유까지 더해져서 더 멋있어 보였어요
현장에서 천우희님이랑 케미도 좋았고
학창시절 얘기할 때 모범생이었다는 말에 괜히 웃음 나더라구요
근데 옆 여고에서 보러 왔다는 얘기 듣고 역시 인기 많았던 이유 알겠더라구요
앞으로 드라마도 기대되지만 이런 편안한 예능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송중기님 모습도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