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친아 인생을 사신 송중기님이시네요. 진짜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잘 생기기까지한ㅋ
ㅁ '엄친아'의 정석이었던 데뷔 17년차 송중기 배우님의 데뷔전 이야기!
이 아이 누구신지 아시겠나요?
너무 귀엽고 커다랗고 동그란 눈,
하얗고 뽀송뽀송한 피부와 수줍은 듯 귀엽게 지어 보이는 애교만점 살인미소에
여배우님이나 걸그룹 멤버의 어린시절 사진이 아닐까하는데...
놀랍게도 송중기 배우님 어린시절 모습입니다^^
1985년 9월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에서 태어난 송중기님은
2남 1녀 중 둘째이자 차남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귀티나는 부잣집 도련님 같은 모습이라서
어린시절부터 동네에서 인기가 꽤 있었을거같습니다ㅎㅎ
송중기 님은 방송에서 '엄친아'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어릴적부터 공부보단 엘리트 운동선수 코스를 밟았다고 합니다.
그 종목은 바로 쇼트트랙 선수였는데요.
그냥 다른 연예인들처럼 소싯적 운동을 제법 했다가 아닌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12년 동안 쇼트트랙 선수로 활약했으며
대전광역시 대표 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도 3차례 출전했을정도의 실력자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중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고 합니다ㅠㅠ
언론에서는 부상과 파벌싸움 등으로 그만뒀다고 나왔지만,
본인 인터뷰에 따르면 부상보단 미래에 쇼트트랙 선수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었다고 합니다ㅎㅎ
당시 송중기 님과 함께 전국체전 쇼트트랙 경기에서 경쟁한 분들이
안현수, 이호석, 성시백 선수 같은 전현직 국가대표급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ㄷㄷ
실제로 송중기님은 전국체전에서 안현수, 이호석 선수와 붙어본적이 있었는데
열심히 내달렸던 송중기님이 1등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안현수, 이호석 선수가 이미 본인보다 1바퀴를 더 돌았다는 걸 깨닫고
엄청나게 좌절했다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ㄷㄷ
비록 본인 선택이긴 했지만
그래도 동계올림픽 출전을 꿈 꿀 정도로 인생의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그만 두고
속상한 마음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전념했는데,
영어와 수학은 선수 시절에도 과외를 받아 꾸준히 공부를 해서 크게 걱정은 없었고
승부욕과 오기를 가지고 공부를 했더니 금방 성적이 올랐다고 합니다.
참고로 송중기님의 남매들을 보면 다들 공부를 잘합니다.
1982년 큰형은 베이징대학 출신이고
1991년 여동생도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서울대 의과대학에 박사 학위를 딸 정도로
남매들이 머리가 좋다고 합니다.
엘리트 선수 과정을 포기하고 다닌 이제 일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송중기 배우님!
남대전고등학교 시절에는 온전히 학업에 집중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내신 성적이 전부 '수'였으며
전교 부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셨다고 합니다.
당연히 고등학교 시절 3년 개근도 달성하셨습니다.
근데 모범생 송중기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당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기도 했던
리더십이 있는 학생이기도 했습니다.
수능 점수는 400점 만점에 380점.
대학 입학 전 본 토익도 900점을 넘겼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의 증언에 의하면
송중기님은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이라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모두 관련 학과로 수시모집 지원서를 썼고
수시모집때 연세대에 1차 합격하긴 했는데
아쉽게도 수능에서 점수를 맞추지 못해 재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ㅠㅠ
2004년도에 강북 종로학원에서 재수를 했는데
당시 학원에선 잘생긴 얼굴로 인해 학원 학생들 사이에서
재수생임에도 ‘송중기’란 이름을 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ㅋ
결국 송중기님은 재수 끝에 2005년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고3때 재수하지말고 부모님이 대전에 있는 국립대라도 가라고 했지만
부모님 카드를 훔쳐서 강북 종로학원 1년치 학원비를 일시불로 결제해버리면서 본인의 의지를 보여줬고 그런 아들의 행동에 부모님도 항복하며 재수를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잘생긴 외모 덕분에 성균관대 홍보책자 모델로도 활약을 했고
교내 방송국 활동으로 학생 아나운서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지역 대학 방송국 협의회의 부의장을 맡기도 했고,
'V로거 기자단' 활동으로 데뷔 전부터 기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암튼 대학에서 송중기님은 아나운서 준비를 하며 알찬 대학생활을 보냈다고 합니다ㅎㅎ
ㅁ 성균관대 얼짱, 송중기!
고등학교 시절부터 얼굴도 잘 생겼는데 공부도 잘하기까지 한 송중기님을
보기위해 매년 축제시즌이면 주변 여학생들이 학교로 몰려왔다고 합니다.
사실 주변의 외모 칭찬으로 인해 고2시절부터 막연히 연기자에 대한 꿈이 있긴 했는데
확고한 신념보단 막연하게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자 동경이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연기자 진로에 대한 부모님 반대가 심해
결국 부모님의 뜻대로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경영학과에 일단 입학하긴 했지만 아나운서의 꿈을 꾸게되었고
대학교에서 열심히 아나운서와 방송PD를 준비를 하는 대학생이던 송중기님을
연예계에서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2008년 초 방송된 Mnet '꽃미남 아롱사태'는
재야의(?) 꽃미남을 찾아가 조명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성균관대 얼짱인 송중기님도 섭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당시 성대 학생이었던 그를 찾아가 강의실에서의 모습과
도서관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고 유명해지며
결국 송중기님은 첫 소속사인 싸이더스HQ와 계약을 맺고 배우가 됩니다.
ㅁ 성균관대 2학년 시절 퀴즈 대한민국 준우승!
잘생긴 성대생이던 2학년 시절
KBS 1TV <퀴즈 대한민국>에 나와서 준우승까지 합니다ㄷㄷ
사실 원래 나오기로 한 출연자가 따로 있었는데 그 출연자가 사정이 생겨 출연자 결원이 생기자
프로그램의 FD님이 아는 동생인 송중기님께 출연 SOS를 부탁했는데
대타로 내보낸 결과 송중기님이 덜컥 ‘준우승’까지 해버렸다고ㅋㅋ
얼굴도 잘 생겼는데, 인성도 잘 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송중기 배우님의 무결점 데뷔전 모습을 보니 바로 '엄친아'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