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1000만 원, 본부장들은 400만 원 준다니까 도경수가 그냥 1/N로 나누자 하는데, 이광수가 대표님 무시하는 행동이다 하면서 버럭할 때 도경수가 전 솔직히 형을 대표로 생각해본 적 없어요 하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둘이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는것 같아요 김우빈은 그 사이에서 웃음 참고 있는 표정이 또 포인트였어요. 1화 보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