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에서는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강태풍의 진짜 성장기가 펼쳐진다"라며 "무모하지만 진심이 있는 태풍의 첫 출근기를 함께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준호와 김민하의 현실적이고 따뜻한 케미가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