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에서 박진영님과 도연님의 대화를 보면서, JYP가 정말 신기하고도 멋진 사람이란 걸 다시 느꼈어요 🎤 항상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추구하며, 직원들한테도 대표님 대신 박진영 씨라고 부르게 한다네요.
또 매일 영어 단어 20개씩 외우면서 자기 계발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 대단했어요!
그런데 성공에 대한 두려움과 겸손함을 유지하려는 자세도 보여줘서 인간적으로도 정말 큰 감동 받았답니다.
그리고 DAY6의 역주행 이야기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은 찐팬으로서도 너무 자랑스럽고요.
이번 신곡도 준비 중이라는데, 벌써 기대돼요! 진짜 인간적으로 JYP님 넘나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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