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님과 고윤정님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여름 컨셉의 화보를 찍었어요 공개된 화보사진에는 함께 있는 사진은 없더라고요 개인 화보 사진만 저는 봤는데 청량하면서도 시원한 컨셉이 잘 어울렸어요 비주얼로 유명한 두 분이라 너무 예쁘고 멋있게 나왔어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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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찬란한거위K118098
남성복도 여성복도 멋지네요
여름에 한벌 구매하고 싶네요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너무나 상큼 발랄한 의상이네요. 저도 요번 여름에는 시원하게 이렇게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