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보는데 저의 심장은 널뛰기를 했습니다 제가 옆에 누워있는것도 아닌데 두근두근하고 설레이고 난리가 나더라고요 포근포근 병문안 데이트 저도 하고 싶네요 침대에 누운 은우 콧날 예술이네요 누워있어도 부족함이 없네요